4. 신용리스크
4.1 정의
- 신용리스크는 부도에 이르지 않는 채무자의 신용도 하락에 따른 가치 손실 위험뿐 아니라, 실제 부도 발생으로 인한 가용자본의 가치 하락 위험(마이그레이션 리스크, 스프레드 리스크 포함)을 포착하고자 함.
4.2 ICS 산출방법론
- 신용리스크는 규정에 따라 산정된 순익스포져 금액에 규정된 위험계수를 곱하여 산출됨. 신용위험액은 각 순익스포져에 대응하는 위험계수를 적용한 금액들의 합산하여 산출함. 이때 경영진의 대응 조치(리스크 경감 등)도 고려됨.
- 신용위험액은 차입자의 특정 익스포져 유형에 해당하는 모든 상환우선 채무(senior debt)에 적용됨.
- 국가의 발행 또는 보증이 없는 지역정부, 지방자치단체 및 기타 정부기관의 채무는 공공부문(public sector entities)으로 분류함.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하되 보증하지 않는 상업적 기업에 대한 익스포져는 기업(corporates)으로 분류됨.
- 인프라 범주는 특정 정의와 기준을 충족하는 인프라 프로젝트 및 기업에 대한 채무 익스포져를 포함함.
- 유동화(securitisation) 범주는 모기지담보증권 및 기타 자산유동화증권 보유분 전부를 포함함. 유동화 익스포져의 기초자산 풀에 또 다른 유동화자산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, 해당 익스포져는 재유동화(re-securitisation)로 분류됨.
4.3 위험계수 산출
4.3.1 신용리스크 위험계수 산출
- 신용리스크 위험액은 특정 순익스포져 금액에 대해 규정된 위험계수를 적용하여 결정됨. 신용리스크 위험계수는 다음과 같은 익스포져 분류에 대해 ICS 등급(Rating Category, RC) 및 만기에 따라 산출됨:
- a. 공공부문
- b. 일반기업 및 재보험
- c. 인프라
- d. 유동화
- e. 재유동화
- f. 주택담보대출
- i. 농업 및 상업용 주택담보대출
- ii. 주거용 주택담보대출
- 공공부문기관, 일반 기업 및 재보험, 인프라, 유동화 및 재유동화 익스포져에 대해서는, 데이터의 제약으로 인해 만기 14년 초과는 단일 계수로 산출함.
4.3.2 일반 기업
- 기업 신용익스포져에 대한 신용리스크 위험계수 산출 기준은 비대칭 단일 위험요인(Asymptotic Single Risk Factor) 신용리스크 모형이며, 채무자의 신용도 하락으로 인해 자산가치가 감소하고, 이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도확률이 영향을 받는 리스크를 반영함.
- 위험계수는 1년 위험기간에 대한 기대손실(Expected Loss)과 익스포져의 잔여만기 동안의 등급하락위험(Downgrade Risk)을 모두 반영함.
- 위험계수 는 다음과 같이 계산됨:
4.3.2.1 기대손실
- 기대손실(Expected Loss)은 스트레스 조건 하에서의 부도확률(SPD, Stressed Probability of Default)과 부도시 손실률(LGD, Loss Given Default)을 기반으로 계산됨:
- 신용리스크 모형은 다음과 같이 스트레스 부도확률(SPD)을 정의함. 이때 는 부도확률임:
- LGD는 Basel II 접근방법과 동일하게 45%의 고정값으로 가정함.
4.3.2.2 등급하락위험
- 등급하락위험 (Downgrade Risk)은 채무자의 신용도 하락으로 인한 자산가치 감소 가능성은 Oldrich Vasicek의 “The Distribution of Loan Portfolio Value” 논문에서 제시한 평가기법을 기반으로 산출됨.
- 등급하락위험 계수는 아래와 같이 정의됨:
- 및 는 Vasicek 모형과 위험중립 부도확률을 활용하여 산출되며, 신용리스크에 반영된 위험프리미엄을 고려함. 시점 에서의 채권가격은 다음과 같음:
- 시점 ~ 사이의 스트레스 부도확률은 아래와 같음:
스트레스 조건 하 위험중립 부도확률은 다음과 같음:

〈 SPD비교 〉
- 의 모든 가능한 값에 대해 채권가격을 적분하여 스트레스 조건 하 기대가치 는 아래와 같음:
시점 에서의 기대가치는 다음과 같음:
현재 시점(t=0)의 채권가치는 다음과 같음:
4.3.2.3 데이터 및 가정
-
기업 신용익스포져에 대한 누적 부도확률 와 는 2013 Standard & Poor’s annual global corporate default study and rating transitions에 기반하여 산출됨. ICS의 신뢰수준은 99.5%로 를 사용함.
-
나머지 모형 파라미터는 Basel IRB 접근법과 동일함:
- a. 채권이자율 은 연 5%로 설정
- b. 상관계수 는 부도확률에 따라 달라지며 아래 식으로 산출됨:
- c. 시장위험가격 는 다음과 같음:,
- d. 위에서 언급했듯이 LGD는 45% 고정값으로 가정함
4.3.3 공공기관
- 공공기관의 신용위험계수 산출은 일반 기업 익스포져에 적용되는 위험계수를 기반으로 하되, 이들의 낮은 리스크 프로파일을 반영하여 조정된 신용위험계수를 사용함.
- 이러한 조정은 전문가의 판단(expert judgement)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음.
- ICS 신용등급 1 및 2에 대해서는, 해당하는 기업 익스포져의 신용위험계수의 절반 수준을 사용함.
- ICS 신용등급 3~7의 경우, 기업 익스포져보다 반 등급(risk category) 높은 등급에 해당하는 위험계수를 적용함. 따라서 예를 들어 ICS 등급 3에 대해서는, 기업 익스포져의 ICS 등급 2와 3의 위험계수를 평균하여 산출함.
- 등급이 없는 익스포져에 대해서는 ICS 등급 5에 해당하는 위험계수를 적용함.
4.3.4 재보험
- 재보험 익스포져에 대한 신용위험계수는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일반 기업 익스포져와 동일하게 적용함.
4.3.5 인프라
- 인프라 익스포져에 대해서도 기업 익스포져와 동일한 위험계수를 적용함. 다만, 등급이 없는 익스포져의 경우에는 기업 익스포져에 적용되는 동일 만기의 위험계수의 75% 수준으로 조정함. 이 조정은 인프라 자산이 기업 익스포져보다 전반적으로 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는 점에 근거함.
- 이러한 평가는 무디스(Moody’s)의 2020년 부도 및 회수율 연구(1983~2020년 데이터) 및 S&P의 2020년 인프라 부도 및 등급변동 연구(1981~2020년 데이터)를 기반으로 수행됨.
4.3.6 유동화증권
- 유동화증권에 대해서는 ICS 등급 14의 경우 기업 익스포져와 동일한 위험계수를 적용함.
- ICS 등급 5에 대해서는 해당 기업 익스포져의 위험계수의 300%를 적용함.
- ICS 등급 5 이하 등급(즉, RC 67 또는 등급 미부여)의 경우, 손실률 100%(즉, 전액 손실)로 간주함.
- 이러한 조정은 Basel IRB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분석 결과를 반영한 것임.
4.3.7 재유동화증권
- 재유동화증권에 대해서는 ICS 등급 1~4의 경우 기업 익스포져의 위험계수의 200%를 적용함.
- ICS 등급 5의 경우에는 해당 기업 익스포져의 위험계수의 600%를 적용함.
- ICS 등급 5 이하에 대해서는 손실률 100%로 간주함.
- 이러한 조정 역시 Basel IRB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분석을 반영함.
4.3.8 모기지대출
- 모기지 대출에 대한 신용위험계수는 Basel 기준서(Annex 1)에 정의된 모기지 리스크 가중치를 기준으로 함.
- 농업용, 상업용 및 주택용 모기지에 대해서는 Basel 기준서의 99.9% VaR 기준 가중치를 99.5% VaR 기준으로 재조정하기 위해 75% 스케일러를 적용함.
4.3.9 기타요인
- 신용위험 산출을 위한 기타 요인은 전문가의 판단에 기반하거나, 장외파생상품(OTC derivatives)과 같이 Basel 기준서를 직접 참조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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